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인란트 재무장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과거 한국에서는 '라인란트 재점령'으로 많이 알려졌으나 엄밀히 말하면 [[바이마르 공화국|독일]]은 라인란트를 타국에게 잃은게 아니라 [[군대]]가 주둔할 수 없게 된 것이므로 재'''점령'''이라고는 할 수 없다. 여러모로 사건 이전 및 이후의 전개가 [[마오쩌둥]]의 [[6.25 전쟁]] 참전 결정과 닮아 있다. 마오쩌둥과 히틀러 둘 다 주위 사람들이 극구 말린 결정을 내렸고, 그것이 의외로 큰 성공[* 중국이 6.25 전쟁에서 상당한 대가를 치르긴 했지만, 결국 '순망치한'의 고사에 따라 [[북한]]을 지켜내는 데 성공하여 [[완충국]]으로 만들었고 세계 최강 [[미군]]과 호각으로 겨루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[[제2세계]] 내에서의 발언권을 크게 키웠다.]을 거두어 그 둘의 권위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. [[Hearts of Iron IV]]에서 독일 중점으로 등장. 1936년에 시작하기도 하고, 위에서 설명한 대로 이후 히틀러의 정치적 행보나 유럽 내부의 정세와 긴밀하게 닿아있기 때문에 역사적 루트와 대체역사 루트의 결정적인 분기로 구현되었다. 라인란트 진행 이전에는 사단이 진입할 수 없고 대공포도 지을 수 없지만 라인란트 중점 완료시, 혹은 전쟁을 시작한 이후에는 [* 내전 포함] 이후에는 가능해진다. '재무장'이라는 단어가 가져오는 임팩트가 워낙 크기 때문에 현대 독일도 군비를 증강한다거나 관련된 뉴스가 보이면 항상 '재무장' 드립이 따라 붙는다. 한 예로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|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]]했을 때 독일이 실제로 군축을 멈추고 '재무장'을 하겠다고 선언해 관련 드립이 쏟아져 나왔다. 하지만 독일은 민주주의 국가이고, 독일이 지나친 군축으로 약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이러한 독일의 결정을 환영했다. [[분류:나치 독일]][[분류:전간기]][[분류:1936년/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